비행기표 구입

Canada story 20 January 2006 | 1 Comment

나는 밴쿠버 올때 오픈티켓(1년)으로 끊어왔는데, 1년 이상 체류하면서 돌아가는 것을 환불해 버렸기때문에 돌아가는 항공권이 없었다. 어찌보면 좋은 일이다. 돌아가는길에 미국에 들려서 stop over(거기 머무는것) 할 수 있으니깐. 미국 stop over는 좀 오래해도 추가비용이 거의 없다. 그.래.서!

드디어 미국 들려서 한국 돌아가는 편도 항공권을 구입했다. 가격은 CAD $670! 저렴하다! 블루버드 여행사의 ‘능력있고 일잘하고 이쁘고 착한’(중요도 순서 아님) Stella 누나가 해줘서 더 싸게 샀다. 2월 3일날 밴쿠버출발, LA도착 2월18일날 LA출발, 19일 인천도착. 그 중간 기간에는 미국이나 맥시코 (가능하면)쿠바 를 여행할 생각이다. 욕심부리면서 다 돌아다닐 생각은 없고 몇몇군데를 골라서 잘 돌아볼 예정이다.

이제 곧 Canada Story 카테고리도 최소한 한동안은 ‘봉인’될것이다.

나의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요즘에는 한국 돌아갈 생각을 하면 두근거리기만 했는데, 비행기표를 사니 밴쿠버를 떠나기 아쉬운 생각이 든다.

One Response on “비행기표 구입”

  1. lovecon says:

    잘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는동생이 캐나다에 있는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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