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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ug 10

카메라는.. 진정 필요한가..

웹서핑을 하다보면, 이쁜 사진들에 눈이 가기 마련이다.
요즘에는 DSLR 뿐 아니라 작으면서도 여러효과를 내는 많은 카메라들이 나와있다.
그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나의 삶이 더 아름다워질까? 더 이쁘게 기록되기는 하겠지.

오늘은 회사에서도 피동적으로 메일 처리하고.. 할일 들을 했다.
왜 인지는 몰라도 회사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 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지 않는다.
짧은 슬럼프 라는 생각이 든다.
직감상 길지는 않을 것 같다.

그냥 휘~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놀때 잘 놀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뭐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그렇다 ㅎ


17
Aug 10

블로그 update 하다

WordPress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더니.. 오늘 다시 해봤는데 갑자기 되기 시작한다~
흠.. 누가 서버 설정을 바꾸었나..

하여튼, 덕분에 편하게

  • WordPress 를 3.0.1 로 업데이트
  • 사용하던 Cleanr 스킨을 업데이트 했다.

아직 달라진 점은 크게 모르겠다.

내가 지금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호스팅 서버가 11월 말 부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그래서 새로운 호스팅을 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Virtual Machine 을 하나 빌리는 호스팅을 신청할 생각이다.

곧 새 호스팅에서 더 빠르고, 새롭게 시작해야 겠다.


12
Aug 10

두려운 블로깅

요즘에는 블로깅은 안해도 twitter 는 하는 시대다.

twitter 는 micro blogging 이라고 표현한다. 길이의 제한이 있으니 짧고 빠르게 또 편하게 생각을 표현하기에 좋은 매체이다.

한 때 나는 거의 매일 포스팅을 올리는 부지런한 블로거였다. 왜이렇게 posting 하나 올리기 힘들어 하는걸까? blogging 을 전혀 안한다기 보다는.. 솔직히 공개안된 Draft 가 한가득이다. 글을 안 쓰다보니 문장력에 자신도 없고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아 draft 가 post 가 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자. 재미있는 블로그를 만들자.

마침 WordPress 가 3.0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간 날 때 살포시 업데이트 해 주어야 겠다.


25
May 10

쇼핑몰로 부터 온 괴상한 이메일

내가 받은 “괴상한 이메일”은… 스팸메일도, 특이한 메일도 아니다.

그냥 흔해빠진, 쇼핑몰에서 온 메일이다. G마켓 이나 11번가, GS shop 등등에서 오는 메일 말이다. 거기서 오는.. 한달마다 오는 프로모션 이메일 말이다.

나는 내가 “무소유” 니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 이메일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G마켓에서 오는 상품홍보 메일을 읽는 다는 것은…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들의 리스트를 검토하는 일이다.

검토하다가 내가 지금까지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싸고 적절한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구매”하기 까지 연결되는 것이다. 사회전체적으로 보면, 소비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물건 종속”되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나의 의지가 아닌 그들에 의지에 의해, 나는 소유를 강요당한다.

쇼핑몰에서 온 프로모션 메일을 싸그리 지웠다.


6
May 10

미래를 위한 투자

나의 소득중, 1%는 책에 사용하고, 1%는 꽃에 사용하고 최소 1%는 기부하는데 사용하겠다는게 내 생각이다.

책에 1%를 사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한 그렇게 하고있다. 다만 그 구입한 책을 다 읽는 것이 어려운 일일뿐.

꽃에 1%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꽃 구입비용을 늘리거나, 꽃에 할당된 1%를 대체할 대상을 찾아야 할 듯 하다.

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에 1%기부(지원)하는 것은 내가 지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우 보람있는, 기쁜 일이다. 나는 이렇게 사용하는 돈이야 말고 나의 지출 중에 가장 가치있는 부분이며, 나뿐아니라 모두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몇몇 곳을 지원했었고 지금 도 하고있는데, 지금 내가 기부하다가 멈춘 곳도 있고 계속 지원하고 있는 곳도 있다. 지금 내 소득대비 1% 보다 너무 적게 기부금을 내고있어서, 새로 기부금 낼 곳을 고르는 중이다. (후보는 내 머릿속에 있다. ^^)

기부금 낼 곳을 고르는 일은.. 행복하고 재미있는 고민거리이다.


4
May 10

오랜만의 PHP 코딩 –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Podcast

iPhone 다음 모델이 나올때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쉬고있는 Yepp Q2 MP3 를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Buzz Out Loud (미국 cnet에서 하는 IT뉴스  쇼)와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를 Podcast 로 다운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uzz Out Loud 야.. 원래 Podcast 를 지원하니까 문제없지만, 문제는 KBS 라디오인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였다. KBS 라디오는 MP3 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지만 , KBS 에 로그인한 후에 멍청한 activeX를 설치한 후에 가능하다.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KBS 관리자는 진정 사용자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리눅스 사용자, Mac 사용자는 다운받을 수 없으며, 귀찮은 계정만들기/로그인 하기를 해야 한다. 우리의 세금을 내고 만들어진 (광고도 포함된) 컨텐츠를 다운받기 위해서 말이다.

하여튼 그래서.. 나는 Juice (Podcast 프로그램) 로 KBS 라디오를 다운받기 위한 작업을 했다. (오랜만에 하다보니 거의 2시간은 걸린 것 같다) 오랜만에 Wireshark (구 ethereal)을 사용해서 패킷 내용을 보고 소스 URL을 찾아낸 후, 간단한 PHP 작업(정규표현식을 사용해 pocast 규격에 마추기 등등)을 통해 만들어냈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Podcast”!

  • KBS의 RSS 를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그 RSS에는 MP3의 크기가 없다.. 그래서 curl 로 각각 크기를 받아와야 한다.
  • Juice (Podcast 클라이언트)에서는 다운로드가 끝나도 다운로드 완료표시가 뜨지 않는다. Buzz Out Loud 는 잘 되는데.. 이상하게 내가 만든건 안되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Podics 사이트 Podcast 도 완료표시 안되기는 마찬가지다) Juice 의 버그인 것 같다.

27
Apr 10

RSS 리더 사용해보기 – Bloglines beta

Bloglines 는 Web 기반 RSS리더의 원조격이다.

Google reader 의 릴리즈 이후 많은 미국 사용자들을 빼앗겼다.
또한 beta 가 릴리즈 된지는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beta 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beta 가 아닌 bloglines 나는 나에게 한rss 이상의 매력을 별로 주지 못한다.  하지만 beta 는 아주 다른 서비스 이다.
Google 보다는 늦었지만 Ajax 를 적용해서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장점

  • Google reader 의 장점 대부분 지원
    - 각 post 별 읽은 것, 안 읽은 것 저장 지원
    -  메모기능, (Google 과는 다른) 공유기능
    - 단축키, Tagging 은 미지원함.
  • 3 가지 보기 방식 지원
    이 부분이 내가 bloglines 의 손을 들어주게 된 가장 큰 장점이다.

    상단의 Full/Quick/3-PANE 에서는 Google reader 와 같은 Full/Quick 모드와 추가로 3-PANE 모드를 제공한다. 3-PANE 모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위에는 목록, 아래는 내용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위 3개 보기방법중 어떤 것을 사용할 지는 자동저장된다. 블로그에 따라 관리할지, 또는 전체 한가지로 통일해서 관리할지는 설정할 수 있다. 나는 블로그마다 적절한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래 내용 프레임에서는 FEED 보기 뿐 아니라, SITE 보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내용을 일부만 feeding 하는 RSS를 보기위해서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문을 볼 수 있다.
  • 스마트폰 App
    Bloglines 는 유명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역시 iPhone App 등이 지원된다.

단점

  • 불안한 서비스
    기술력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bloglines 의 서비스는 불안한 편이다.
    가~끔 느낄 수 있다. 치명저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 정도이다.
  • Google 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능 부족
    Tagging 이나 단축키, 통계 기능 등은 필수는 아니지만 bloglines에서는 제공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메모기능도 Google reader 보다는 파워풀하지는 못하다.

참고

http://blog.creation.net/189


26
Apr 10

RSS 리더 사용해보기 – Google reader

Google reader 는 Google 의 RSS리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 Web RSS에 Ajax 로 설치형 RSS리더에서만 구현되었던 기능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저장하는 기능)등 을 지원하는 것 때문에 신선한 서비스로서 등장했었다.

이제는 bloglines beta 등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독보적이지는 않지만, 아직도 Google 특유의 안정성, 분석기능, 속도, Tagging 등이 장점이다.

장점

  • 그 post 를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다.
    자동으로 저장하는지는 option 으로 지정할 수 있다.

  • Google 특유의 안정성, 단축키, Tagging, 별표, 분석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등들은 한RSS vs 구글리더 그 대결은? 에 잘 나와있다.
    단축키 기능은, 나같은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 메모, 공유기능이 잘 만들어져있다.
    지인들과 공유하는 기능이 잘 만들어져있다. 아마 추후에 Google Buzz 와도 연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Google 지인들과 추천을 공유하고자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유용한 기능은 아니다. 내가 꼭 공유하고 싶은 포스트 가 있으면 내 blog에 올리는게 낫다.
  • 스마트폰 접속기능 지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브라우져로 mobile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검색해보니, iPhone App 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단점

  • 그럼에도 아직도 설치형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설치형 리더의 3등분 되어있는 화면 (왼쪽에는 blog 리스트, 우상단에는 post 리스트, 우하단에는 내용) 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Google 리더의 리스트와 내용이 하나의 화면(프레임)에 같이 보이는 형식은, 내용이 긴 포스트의 경우 눈에 확들어오지도 않고 이전/다음 포스트로 점프하기도불편하다는 등 의 불편함이 있다.
    또한, 때로는 그 페이지의 원본 페이지를 방문해서 페이지를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생기는 정도가 빈번할 수도 있고) 이럴 때에도 꼭 새로운 창(탭)을 열어야 한다.
  • 복잡한 공유서비스, 개인정보?
    Google 의 지인과의 공유서비스는 나에게는 거추장스럽다. 또한, 너무 복잡한 많은 기능으로 “도대체 Google 이 내 정보를 가지고 어떤 것을 엮어내려하는지”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나같은 컴퓨터가 직업인 사람에게도 복잡하니.. 보통사람은 대충 클릭했다가 원치않는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 공개 될 수 있다.

결론

구글의 서비스 답게 많은 기능들과 편의성, 안정성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내가 지적한 단 한가지의 단점(3등분 view 미제공)이 나에게는 너무 크게 다가온다.
또한, Google 은 나의 정보를 분석하고,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그점은 나를 불안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