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story
3 May 2007 | 0 Comments
여차저차한 이유로.. 휘슬러 (캐나다 밴쿠버 옆에있는 북미에서 제일 큰 스키장+리조트) 회원이라서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이 되어있다. 가입 취소를 안하는 이유는.. 종종 오는 메일이 나의 빡빡한 일정 중간 중간에.. 꿈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천국 같은 스키장. 리조트. Hot tub(우리나라 말로 자꾸지라고 하나? 야외에있는 따끈하고 커다란 욕조 ㅋ), 저녁시간의 스테이크와 맥주한잔.. 이 내 인생에도 있었다. (밴쿠버서 일할 때 사장님이 [...]
Canada story
1 May 2007 | 2 Comments
새로운 끄적인 노트를 발견 하다. ————————- 밴쿠버에 오랜만에 다시 왔다. 너무 좋다. 숨이 깊이 쉬어지고.. 햇빛은 서울과 다르게 밝게 빛난다. 나무도 많고.. 모든 것이 여유로운 분위기다. 조용하고.. 잡 소음이 없다. 내가 한국의 일상을 떠나서 여유로운 것일까.. 아니면 밴쿠버라는 도시가 여유로운 것일까? 오랜만에 보는 간판들, 거리 이름들, 풍경들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1년 반만에 서울에 갔을때는 [...]
Canada story
1 May 2007 | 0 Comments
중간고사가 끝나고.. 필기들을 정리하다가 두달 쯤 전에 밴쿠버에 갔었을때 끄적인 노트를 발견했다.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민우체..ㅋ 옮겨 적어본다. —————— 밴쿠버의 태양은 서울의 그것 보다 더 밝다. 더 환하다. 건물과 건물, 모든 물체와 물체간의 간격이 넉넉하여 사람들도 여유로운 모습이다. 그점이 나로 하여금 밴쿠버를 좋아하게 하는 것일까? 조용하고 사람이 없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은 서울에서 [...]
Canada story,Web & Tech
4 March 2007 | 1 Comment
이번에 겸사겸사 캐나다에 다녀왔다. 이 일 저일 처리하다가.. 캐나다에서 일했을 당시의 세금을 꽤 짭짤하게 환불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실은.. 돈이 필요해서?.. 쿨럭;;) 그런데 놀란 것은 캐나다 국세청(?)에 해당하는 Canada Revenue Agaency 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접근성이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에 비교할 수 있겠다.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전자정부등 홈페이지의 [...]
Canada story
1 January 2007 | 1 Comment
새해맞이 Draft(미완료 포스팅) 제거하기 대작전.. 포스팅 리메이크라고나 할까.. 2005년 7월 17일의 포스팅을 하나 찾았다. 내용은.. 내가 캐나다에서 일할때.. 회사에서 파티(회식)이 었고.. 2차로 사장(님?)네 집에 놀라갔는데.. TV가 LG였다. 그런데 Justin(회사 동료)가 나한테 LG가 무슨뜻이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LG가 한국 브랜드고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도 “럭키 금성 (Lucky Goldstar)” 라고 말해 주었다.. 별로 재미없는 대답에 시큰둥한 [...]
Canada story
9 June 2006 | 0 Comments
월드컵 특집 – 독일의 코리아너, 차붐 이라는 프로그램을 MBC에서 보았다. 차범근은 독일에서 그 당시 한국이라는 이름이 낮선 그 곳에서 고국의 팬들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 그렇게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었다. 차붐 뿐만 아니라 코리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너무 후회 되었다. 내가 다니던 캐나다의 그 회사에서도 [...]
Canada story
28 February 2006 | 1 Comment
밴쿠버에서 1년반을 살다 돌아온 서울 토박이의 간단한 밴쿠버와 서울의 비교 밴쿠버에서는 지하철(skytrain의 지하부분)에서 핸드폰이 안터지는데 서울에서는 지하철에서 더잘터진다 서울에는 밴쿠버보다 사람도 많고, 차도 너무 많다, 거리가 지저분하다, 매연이 언제나 뿌옇다, 사람들이 정신없다, 삶의 각박함이 느껴진다. 가끔은 숨이막힌다는 느낌이 든다. 밴쿠버? 겨울에 비오는거 빼고는 그런면에서는 천국이다. Relax… Relax… 서울에서는 사람보다 차가 먼저, 밴쿠버에서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 [...]
Canada story
4 February 2006 | 3 Comments
지금은 밴쿠버. 다운타운의 어느한 카페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시킨것은, Chai Tea Latte.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Tea Latte 류를 많이 마신다. 운좋게도 잡은 공짜인터넷, 어디선가 들어본거같은데 잘은 알지 못하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수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TV에서는 노래랑은 전혀 별개의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다. 카페자리는 넉넉하고, 밖에는 비가부슬부슬 내린다. 어제 이야기하느라 늦게잔 탓인지 눈꺼풀이 자꾸 내려온다. 오늘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