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archives for '정치와 사회'

사학법 – 기득권세력의 발악

정치와 사회 24 December 2005 | 0 Comments

사립학교법 통과하기 까지…어떤 내용이기에? 조금 지난 뉴스지만, 사학법이 통과되었다. 그 지지리도 오래끌던 사학법. 확실한건 학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사내이사들의 힘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외부의 손길로부터 조금더 개방되어 지금까지 지저분하고 ‘도대체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었던’ 사학의 이사회가 조금더 깨끗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사학들은 건학이념을 [...]

기특한 문희준?

정치와 사회 21 December 2005 | 2 Comments

먼저, 나는 문희준 안티는 아니다. 그냥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있어서 적어보려한다. 문희준, ‘이등병의 편지’서 “군대가는 이유, 이제 알겠다”라는 기사에서. 문희준이 입대를 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다. 기사를 봐서는 아직은 훈련병인거 같다. 자, 그가 군대에서 느낀것을 보자. 문희준은 “나라에 대한 소중함과 가족을 지킬 수 있게 돼 가는 것 같다”며 “나라가 없으면 우리가 [...]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할까?

정치와 사회 15 December 2005 | 0 Comments

“앗싸! 나도 노래짱” 송년모임 노래방서 스타되기 비법 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기사 제목이 하도 자극적(!)이어서 읽게 되었다. (기자님, 성공하셨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한 중년 남성이 송년모임의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것 때문에 걱정한다는 내용이다. 연말은 회사원 정연준(40) 씨의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나는 시기다. “올해는 또 무슨 노래를 불러야지?” “친구들에게 적어도 뒤지지 않으려면 최소한 두 곡은 준비해야 [...]

통일, 그 이상을 위하여

정치와 사회 30 November 2005 | 0 Comments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 농땡이를 치다가 올블로그에서 통일에 대하여라는 글을 만났다. 나는 나를 가끔 ‘짝퉁 운동권’이라고 표현한다. 왜냐하면 제대로된 운동권은 아니면서 학생회 일은 아주 열심히 했으며, 그들을 지지하고, 또 일부 활동도 하기 때문이다 몇몇은 나를 운동권이라고 농담삼아 말한다. 내가 보기에는 내가 하는 일, 내가 가진 생각들은 ‘정식 운동권’의 깊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일반적으로 운동권과 정치에 대한 [...]

황우석 교수님 연구의 윤리문제에 대한 인식

정치와 사회 23 November 2005 | 0 Comments

황우석 박사님은 우리나라 생명공학 역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셨고, 또 남기실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이다.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일이고, 또한 칭송받아 마땅한 일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이번 윤리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걸까? 외국에서 증폭되고 있는 의혹을 어떻게든 덮어 버리고, 윤리문제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우리나라에 오랜만에 찾아온 노벨상의 가능성을 “보호” 해야 하는걸까? 물론 황교수님의 연구가 잠재적으로 불치, [...]

손예진이 “통일의 씨앗” 이..!

정치와 사회 21 November 2005 | 0 Comments

하루에도 여러번 둘러보는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제목을 보았다. 손예진 “통일의 씨앗이 되고 싶어요” 북한 방문 라는 스포츠한국 2005-11-21 기사 였다. 아 얼만 감격스러운 일인가 손예진이 “통일의 씨앗”이 되겠다고 하였다니. 씨앗은, 자신의 몸이 찢겨가면서까지 꽃을 피워내는 것이 씨앗 아닌가… 하면서 기사를 읽어 나가는데, 도대체 손예진이 그런말을 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기사 제목만 “통일의 씨앗이 되고 [...]

이명박 리더쉽

정치와 사회 3 November 2005 | 0 Comments

최근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명박. 오늘은 기다란 인터뷰를 읽게 되었다. 버스체계 개편, 청계천, 뚝섬공원, 용산 미군부지, 잔디공원, 강북 뉴타운 개발 줄이은 뉴스 후에 이명박시장은 기사에서 언급한대로 ‘가을 추수’를 하는 분위기 이다. 청계천 복원 이후에 치솟는 인기는, 재보선 이후 박근혜의 한나라당내 입지 강화로 인해 주춤하기는 했지만, 과거와 비교해서 인지도가 높아진것이 내가 느껴질 정도이다. 나는 그의 개인적인 [...]

모범적인 한미동맹

미디어 보고서,정치와 사회 21 October 2005 | 0 Comments

럼즈펠드 “한미동맹 가장 모범적” 기사를 보고 포스팅 무언가 우리나라가 한일이 모범적이었다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한미동맹이 가장 모범적이라는 이야기를 미국 국방장관한테 들으니 기분이 오묘한것은 왜일까. 왠지 우리나라가 미국의 말 제일 잘 듣는 꼬붕 역할을 제일 잘했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것은, 내 관점이 삐툴어져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