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archives for '생각 해보기'

고래를 춤추게한 칭찬

생각 해보기 13 August 2008 | 0 Comments

나는 귀차니스트다. 대학교때 리포트를 쓸 때에도 남들이 자세하게 적는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내가 귀찮아 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서 리포트 점수가 그리 좋지 못했다. 꼼꼼하게 detail을 높이는 것보다는 최소한의 정보로 간결하게 표시하는 것을 좋아했다. (다시, 물론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다) 그래서 공대생의 학습과정을 거치며.. ‘나는 일 할때 detail이 떨어지는구나..’하는 약간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회사에서 교육을 받는데.. [...]

처세술 책에 대하여

생각 해보기 26 July 2008 | 0 Comments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여자를 좋아할까 1,2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 쇼팬하우어 Delete! 정보 중독에서 벗어나는 아주 특별한 비밀 시크릿 내가 근래에 읽은 자기개발(일명 처세술) 책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런 책들을 몸서리치면서 싫어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런 책을 읽고 모든걸 익힐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이 벌써 그렇게 되었을꺼야!” 마치 그런 책들을 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꼭 읽을때에는 [...]

남여 공용 화장실을 없애라

생각 해보기 22 March 2008 | 1 Comment

일전에 태국에 있는 형이 이렇게 말 한적이 있다. “태국이 아무리 한국보다 후진국 이라고 해도 남여공용 화장실은 없다!” 한국의 술집이나 밥집에는 남여공용화장실이 많다. 보통 밖에는 남자용 소변기와 세면대가 있고 안쪽 칸막이 안에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쓰는 변기가 있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당황스러운 상황은.. 여자가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밖에서 남자가 소변을 보는 경우. 남자가 소변을 보고 있는데 여자가 일을 [...]

강아지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보다

생각 해보기 19 March 2008 | 1 Comment

애완동물 정보관리 전자칩 표준화한다 라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에게 RFID를 삽입해서 주인정보도 넣고 질병등의 정보를 관리한다는 이야기다. 어는 기사에서는 이 칩을 삽입하는 것을 의무화 한다는 기사도 있다. 이야말로 성경에 나온다는 666이 아닌가. 사람을 바코드로 관리하는 그 이야기. 이 기술이 강아지에게 보편화 된다면 추후 사람 손목에 칩을 삽입하는 것으로 발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섬뜩하지 않을 [...]

대학교 졸업

생각 해보기 25 February 2008 | 1 Comment

대학교를 졸업했다. 나는 99학번이니, 햇수로 10년 만이다. H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안에서의 나의 10년 간의 삶은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버렸다. 내가 만난 사람들, 선배들, 교수님들.. 그 모든 것들이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임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나의 모범이 된 선배들, 힘이되어준 동기들, 멋있는 후배들, 교수님들… 그들의 조금씩의 시간과 노력이 나를 이렇게 성장 시켰다. [...]

채찍

생각 해보기 26 January 2008 | 2 Comments

정규직으로 취직을 했지만 3년계약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1년동안 기본을 다지고, 나머지 2년동안 멋있게 자라서 3년후에는 회사가 나를 붙잡고 싶도록 그렇게 만들어야지 채찍이 없으면.. 걸어가게 된다.

패러다임의 변화

생각 해보기 26 January 2008 | 1 Comment

회사에 붙었기에 신입교육을 다녀왔다. 교육은 나를 변화시켰다.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인데…? 언제나 그렇지만 아무 생각없이 대충 준비해서 간 교육 이었다. 캐나다 어학연수 짐싸는것도 전날 밤9시에 시작한 나였으니. 신입교육 정도야.. 가기전에 많은 생각을 했다. 혹시 세뇌당해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가서 어떤 사람들을 만날 것이며 어떤 것들을 세뇌당하게 배우게 될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많은 것들을 [...]

presenting yourself (자신을 표현하기)

생각 해보기 30 December 2007 | 1 Comment

면접, 소개팅, 발표… 당신을 짧은 시간안에 잘 표현해야 하는 경우들이다. 자신이 아무리 멋지고 하늘을 펄펄나는 날다람쥐 같은 사람이라도 면접에서 오직 도토리만 만지작거리고 있다면, 당신은 그냥 평범한 한마리의 다람쥐 일 뿐이다. 얼마전에 자신있던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서는 짧은시간안에 자신의 자신감과 능력, 그리고 매력을 뿜어내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영어토론 면접이었는데, 영어에도 그리고 토론에도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