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 Tech


28
Aug 06

따따따 병

인터넷 과 핸드폰, 그리고 그렇고 그런 수많은 매체들에 중독되고 찌들은 나는 병이 하나있다.

“따따따병” 이라고.. 내가 명명한 병이다.

할 일이 없으면. 인터넷 브라우져 주소창에 “www.” (www를 “따따따” 라고 읽고는 한다) 이라고 치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디를 갈까…’

대부분 네이버나 구글로 가게 되지만.

이는 중독이고, 강박 관념이다.

병이다.


27
Aug 06

Podcast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2

영어듣기 : Podcast로 해결하자 는 글을 썼었다. 거기에서 소개한 Podcast들은.. 솔직히 너무 초보수준이고.. 토익/토플을 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쉽다. 영어학습 전문가가 만들고 있다는 것에는 틀림없지만.. “재미”가 없단 말이다!

그래서.. 나의 Podcasting 은 멈춤상태였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운 것을 찾았다! cnet 에서 운영하는 news.com 의 podcast 이다! 매일 업데이트 되고.. 분량은 약 10분~15분정도..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대부분 tech news 즉 IT나 과학 분야이지만.. 음악같은 분야도 있는 것 같다. VOA(voice of america)처럼 미국 정치 위주 따분한 이야기도 아니고 VOA의 할아버지 목소리도 아니다. 주제도 최신 IT뉴스라서 나같은 공돌이 들한테 딱 맞고 알아듣기도 쉬운 편이다.

나는 오늘 News.com daily tech news podcast 에 subscribe(등록) 했다.너무 맘에든다. 나는 한국말이 중간 중간 들어간.. 재미없는 테이프 같은건 성격상 들어주지를 못한다. 이야기가 연결이 안되는 조각이야기(토익 문제 지문 조각 모음집 같은것) 듣는것도 안좋아 한다. 이건 최근 tech 뉴스를 맨날 적당히 들려주니 딱 좋은거 같다. 맨날 들어야지.. 잼있게 영어공부하는데 최고 인거 같다.


28
Jul 06

나의 날린 데이타 복구기

하드 날려먹었다 에 이은 포스팅..아.. 어느 나른한 날 오후.. 나는 드디어 결심했다. 리눅스를 새로 깔기로…

그러다가 가장 중요한 FAT32파티션을 날려먹었다. 아무래도 ext3로 포맷해 버린거 같다.. 그래서 Final Data 로 복구.. 하다가 그게 ext라서 복구가 안되는 것이다.. ㅠ.ㅠ

그래서 고민하고.. 파일시스템에 대해서 논문을 쓴 조아무개 선배님의 조언을 참고삼아.. 그 파티션을 다시 FAT32로 빠른포맷(퀵포맷) 하고.. 파이널 데이타로 돌려 보았다. 아… 아.. 된다…!!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수작업을 포함해서.. 데이타는 95% 이상 복구 되었다. 그 파티션은 정말 중요한 데이타는 다들어 있는 파티션이라서.. 너무 감격스러웠다..

아.. 돈아꼈구나.. ㅠ.ㅠ


19
Jul 06

초등학생이 싸이월드를 즐기는 법

내 사촌동생 싸이월드에 가서 알게 된 사실인데..

초등학생들은 반사를 왔다갔다한다. 방명록에는 “반사와” 라느니 “반샤반샤” 하는 말이 많다.

반사를 간다는 것은 흠.. 알겠지? 내가 너의 방명록에 왔으니 튕겨서 너도 내 싸이 오라는 것이다.

참 좋은 시스템 아닌가? 우리 대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참고하여 전파할 일이다.


18
Jul 06

하드 날려먹었다.

나는 젠투 리눅스에 질렸다. 그 기나긴 컴파일을 더이상을 못해먹겠더라. 약속도 없는 제헌절 월요일.. 집안정리를 하고 시간이 남은 나는.. 이 빌어먹을 -물론 훌륭하다는 것을 알지만 컴파일 시간을 더이상은 못참는다는 의미에서의- 젠투를 밀어버리고 우분투를 설치하기로 맘먹었다.

나의 파티션은 꽤 복잡하다. 멀티부팅.. 윈도우파티션3개와 리눅스파티션들.. 부트, 스왑, 데이타.. 등

하여튼 이러쿵 저러쿵.. 이리저리 약간 장난을 치다가.. 메모해놓은 것이랑.. 뭐 어쩌고 해서 좀 헤깔렸나보다 ㅠ.ㅠ 제기랄.. 윈도우 파티션중에서 제일 중요한 파티션을 날려먹었다. 하필이면 날라간 파이션이 제일 중요한 데이타만 있는 파티션이다. 줵일..

다행인점은.. 약간 알아본 결과 데이타 복구서비스가 많이 생겨나서.. 가격이 좀 하락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한 10만원은 날라가게 생겼다 ㅠ.ㅠ


9
Jul 06

vsftpd를 사용해서 dropbox 만들기

이번에 농활을 갔다 왔다.. (그렇다.. 글쓰다 날려먹은 그 농활 말이다)

전일참가는 15명인데.. 요새 사진기 없는 사람 없고 카메라로도 막 찍어서 사진이 각자 가지고 있다. 자… 어떻게 하면 사진을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1. 이메일: 일단 사진 데이타는 꽤 크다. 그래서 이메일로 받고 싶지는 않다..
  2. 메신저: 메신저로 받기싫다.. 나를 다 추가해야 하고.. 나랑 메신저 안하는 사람이 더 많다.
  3. FTP: 보통 FTP계정을 하나 열어서 공유하면.. 누군가는 남이 올린것을 볼 수도 있고.. 지울수도 있다.
  4. CD: CD로 구워서 받는다고? 장난해? 누가 하겠냐..

그래서 한번 설정하기로 해본 것이 incoming FTP이다.. 보통 FTP서버를 운영하면… upload용 폴더를 만들기 마련이다.. 이름을 incoming 이라고 준다. 다운로드나 삭제는 불가능한.. 그런걸 만들면.. FTP니깐 큰 파일도 올릴 수 있고 누가 지울수 없게 설정할 수도 있고 anonymous FTP (익명 FTP) 로 만들면 아무나 올릴 수 있다.

자, 레드햇 계열에서 기본 제공하는 FTP server 는 vsftp 이다.. 그래서 내 서버에는 vsftp 가 깔려있다. 이거를 사용해서 incoming 을 만들어 보자.

먼저 anonymous 를 enable 시키는 것은 껌이다.. 그냥

anonymous_enable=YES 라고 해주면 된다. 하지만 나의 원래의 목적 (업로드 가능)을 위해서는 다음의 설정이 추가로 필요하다.
# anonymous FTP의 시작 디렉토리 설정
anon_root=/var/ftp/upload/
# anonymous FTP의 upload enable 시키기
anon_upload_enable=YES
# mkdir 와 write enable 시키기
anon_mkdir_write_enable=YES

여기까지는 무난하다.. 이제 ftp server를 리스타트 하고 anonymous FTP로 접속을 해봐라.. 되는가? 되면 좋고.. 안된다면.. 각종 질문/답변 형식의 trouble shooting 를 참고하라. 나는 “refusing to run with writable anonymous root”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디렉토리가 ftp유저의 소유이거나.. 아 ftp 유저가 쓰기 가능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문제는 해결하기 쉬웠다. 디렉토리를 ftp소유도 아니고 쓰기도 불가능하게 만들면 된니깐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면 anonymous 의 root 에 ftp write 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 때문에 한참을 고생했다… 위의 에러문제를 해결해서 로그인이 되면 쓰기가 안되고.. 쓰기가 되게 하면 로그인이 안되고.. 계속 검색하고.. 생각하다가.. 해결책을 찾았다..

ftp root 에 쓰게 가능하지 않고 그냥 incoming 이라는 디렉토리(이름은 상관 없음)를 만들고 그 디렉토리를 ftp writable 하게 하면 되는것이다! 퍼미션이 열려있어도 anonymous 유저는 mkdir 과 upload 이상의 행동은 할 수 없다. anon_other_write_enable 를 사용하면 삭제등도 가능하게 할 수 있기는 하다. default는 NO이다.

하여튼 그렇게.. 구축을 완료 했다…

참고링크 나가신다.

vsftp 사이트
vsftp MAN
Build a Secure FTP Dropbox with vsftpd
각종 질문/답변 형식의 trouble shooting


8
Jul 06

인터넷은 포르노를 위한 것

재미있는 동영상을 구글에서 찾았다.

잼있네 ㅎㅎ

남자들 입장에서는 일부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ㅡㅡ;

영어듣기도 할겸… 한번 보시라  ㅎ


5
Jun 06

서버가 완전 그지가 됐다

내 블로그가 살고있는 우리 서버가 그지인 이유

  • 그렇다. 그거 당했다. 뭐 당했는지는 알자나..
  • 그래서 그런가. 외국에서 접속이 안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유로 인해서 외국에서 접속이 안된다. 그게 안되니 Google이랑 Yahoo에서 내 사이트를 못 긁어가고.. 이는 내 방문자수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ㅠ.ㅠ 원래는 구글이랑 야후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그래도 꽤 많은 비율을 차지 했는데..
  • 외국에서 접속이 안되니 Google Sitemap, Feed Burner 가 안되고 Google analytics 에서 북미지역 등등 그래프에서 방문자 수가 0 이고 WordPress 에서 작동 안하는 모듈이 수두룩하고.. (그래, 그게 내가 지금 이미지로 코멘트 막는 이유다, 더 나은 방법은 지금 안된다 ㅠ.ㅠ) 기타등등 안되는게 수두룩한데 지금 당장 기억이 안난다.
  • 서버가 너무 오래돼서 CPU랑 메모리가 너무 약하다. ㅠ.ㅠ 내가 로또만 된다면 당장 서버하나 사는데..
  • Cent OS 후졌다. 이제 내 결론이다. Linux 배포판 많고 많은데.. Cent OS 흠.. 별로다. 요새 Ubuntu Dapper도 있고 fedora core 5 도 나왔고 좋은거 많은데 일단 Cent OS 4 시리즈는 패키지가 너무 오래됐다. 내 노트북 주 OS로 쓰는 Gentoo 도 물론 좋지만… 컴파일 시간의 압박(우리 서버가 후지다는걸 잊으면 안된다)과 나밖에 관리 못한다는 단점이..
  • 서버 밀고 다시까는거야.. 서버까는거야 나도 많이 해봤고 백대리님이 해도 되는데.. 이놈의 시간의 압박.. 시험만 끝나봐라.. 바로 IDC로 출동이다.. 이놈을 밀어버려야… 이번에는 iptable도 설정해 줄꼬얌 좋은 툴들도 많던데..

몰라 하여튼 우리서버 하드만 대빵크고 나머지는 후지다. 그래도 나름 서버호스팅이라고 아직은 편하기는 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