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 Tech


3
Jun 06

내 블로그는 폭발 직전..

오늘 집에오면서.. 아래 쓴 글 과같이 블로그 쓸 기대감에 젖어서 집에왔다. 그런데 내 블로그의 문제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짜증나서 글을 못쓰겠더라..

1. Word Press 1 스팸방지가 뚫렸다.
몰랐는데.. 스팸방지를 잘하던 WordPress Hashcash 라는 놈이 뚫렸나보다. 무진장 많은 코멘트 스팸이 있었다.

2. 서버의 문제
서버가 몸살을 앓고있다.. 좀 오래된 서버라서.. 메모리도부족하고 CPU도 딸리고.. OS 좀 문제가 많고..

3. RSS의 문제
RSS가 지금 안되고있다.. 한달정도 됐다. FeedBurner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갑다.
우리 서버문제다.. 좀 복잡한 상황… FeedBurner 지원을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래서!
귀찮지만 미루었던 WordPress 2로의 업그레이드를 결심하였다.

지금은 WordPress1 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곧 업글하고 새로 글을 올릴 예정이다.


8
May 06

glibc 버그에 고생하다

뭐 전공이 컴터가 아닌 사람은 너무도 관심 없을 이야기.

이번에 System Programming 숙제를 하다가. 거의 마무리 부분인데..

temp라는 스트링을 사이즈에 맞게 malloc한 char pointer 에 strcat 하고.. 찍으면..

이상하게 앞에 쓰레기값 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또 나중에 free 할때

free(): invalid next size (fast)

라는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아무리 봐도.. malloc도 잘했고.. strcat도 문제 없어서.. 계속 이것저것 해보다가 거의 울뻔했다.
그러다가 구글링을 하다가 관련 페이지를 찾았다.

glibc-2.3.5 의 버그라니 ㅡㅡ;

그래서 내 Gentoo 리눅스 머신의 glibc를 올리려고 하는데.. 이상하다.. 예~전에 올라갔어야 하는데..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emerge –sync 아무리 해도 안 올라가는 것이었다.

열라짜증내고 있다가.. 아! 저번에 시간 절약한다고 glibc mask해놓은 것이 기억났다. 아니나 다를까..packages.mask 에 마스트 되어있었다.
마스트 지우니깐 2.3.6 으로 업데이트 된다.. 흠…

업데이트 하는 동안에는 숙제 진행을 못하는데.. 뭘할까. 학교 컴퓨터실 가서 할까..

원래 이런 재미없는 글은 안쓰려고 지양하는데..
Glibc버그라니.. 너무 황당해서 한번 적어보았다.
어떻게 대 glibc의 다른 함수도 아니고 malloc에 버그가 있을 수 있을까..그것도 내가 쓰는 버젼은 2.3.5-r2 (realese 2) 였는데…


22
Apr 06

영어듣기 : Podcast로 해결하자

영어 듣기를 계속 하기는 해야 겠는데… 적당한 길이 없었다.. 테이프를 들을 수는 없지 않나.. 요즘 시대에..
지루한 건 싫은데.. 어떤게 있을까.. 하다가 생각난 것이 ESL Podcast!

Podcast는.. 흠.. XML과 RSS 같은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좀 길군…

먼저, RSS 라는 것이 있다. RSS라는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RSS리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내가 구독하는 뉴스나 블로그 새글을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내 일촌들의 새 글들이 자동으로 수집되어서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싸이월드는 RSS를 지원 안해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말이다)

자, PodCast는 음성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RSS 이다. 즉, 누군가가 ‘글’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의 노래가 담긴 파일들을 RSS로 만들어서.. (매우쉽다) 올리면.. PodCast용 리더가 그것을 알아서 자동으로 다운 받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iTunes 가 있는데.. 예를들어서 ESL Pod같은 사이트의 RSS주소를 iTunes 에 등록해 놓고 아침에 컴퓨터를 켜서 iTunes를 실행시키면. iTunes가 알아서 새 음성파일(여기서는 리스닝)을 다운 받아서 내 iPod에 다운 받는다. 그러면 나는 지하철에서 그걸 듣는 것이다. ESL Pod 에서는 월~금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내용을 올려주고,

1. 사이트를 방문해서
2. 새로운 것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3. 다운 받아서
4. mp3 플레이어에 저장하는 것을

그냥 다 알아서 해준다.

PodOMatic 이나 PodCastNet 등에 가면 수많은 Pod Cast들을 볼 수 있다. ESL을 위한 것도 있고.. 음악, 취미, 정치, 경제, 기타등등 수도 없이 많다.

나는 ESL Pod과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TOEFL Pod 그리고 VOA(Voice of America)에서 운영하는 VOA PodCast 3개를 들어보고.. 좋은 것을 골라서 들어볼 생각이다.

ESL podcast


18
Apr 06

MacBook Pro 아닌 MacBook 나온다? 곧?!

맥 루머 사이트에 보면 iBook의 인텔 버젼인 MacBook 이 곧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거 나오면 칼라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다 !!

빨간색 MacBook 을 사는거야!

이거 나오면..

아마 인터넷 뱅킹 로그인해서 잔고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18
Apr 06

SSH 아이디/패스워드 안하고 로그인하기

SSH 라는 서버에 접속하기 위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프로토콜이 있는데 서버에 로그인 하기 위해서 아이디/패스를 넣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PKI방식을 조금만 더 이해하고 있으면 자신이 public key와 private key를 생성하여 아이디/패스를 입력 안하고 바로 서버에 로그인 할 수 있다. 예전부터 직접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한번 해보았다. 주로 putty의 doc 문서 중에 Chapter 8,9 를 보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KLDP 한글 문서도 있었다 ㅠ,ㅠ

하여튼 이제는 pagent를 사용하여 한번 사설키 인증을 해 놓으면 로그인 없이 바로 쉘을 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 편하다 ㅋㅋ


11
Apr 06

Subversion 인증문제 해결

학교 과제용 등으로 운영하는 Subversion 을 보호하기 위한 과정에서 계속 실패하고 있었다…
무식하게 왜 안돼는지 문서만 뒤지고.. 답답해 하다가… Apache error 로그를 보고 그냥 알아 버렸다.

access to /svn failed, reason: unknown require directive:”vaild-user”

vaild 라는 스펠이 틀렸군 ㅠ.ㅠ
저 부분은 스펠이 맞는지 틀리는지 여러번 확인 한건데.. 이런..
몇일동안 이걸로 헛고생을 했는지..


6
Apr 06

블코의 Rebirth

오랜만에 Google Analytics를 보다가. BlogKorea 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블코가 다시 살아났나?’ 싶었다.

거기서 오마이 뉴스가 블로그코리아를 인수했다는 뉴스와, 오마이뉴스 사장 오연호씨의 공지글을 보았다. 오마이뉴스의 정치적인 색으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꽤 좋은 메타 사이트였던 블로그 코리아를 오마이가 인수 했다는것은 내가 보기에는 좋은 뉴스임에는 틀림없다.

개발자도 뽑고.. 하는걸 봐서는 Rebirth 가 느리기는 하지만 천천히 잘 진행 되는것 같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야지..


6
Apr 06

Intel Mac – 나의 데스크탑을 바꿀 흐름

Mac 이 Intel 칩으로 전향한다는 발표를 들은것은 내가 캐나다에 있을때의 일이니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그러고 나서 생각보다 빨리 Macbook Pro 등의 Intel Mac이 나오기 시작했다. 자.. 돈이 그닥 넉넉치 않은 나에게 필요한 것은 iBook 라인의 Intel로의 전환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나는 차가 없고 노트북을 자주 (현실적으로는 매일) 들고 다니기때문에, iBook12인치가 필요하다. 현재 PowerPC G4 칩을 사용하는 12인치 iBook의 가격은 120만원, 그리고 150만원 (사양에 따라서 2가지) 이정도 가격이면 Intel노트북들과 가격면에서도 딸리지 않는다! 무게도 지금 내가 쓰는 Dell노트북과 같다.

오늘 Mac에서 Windows X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Boot Camp라는 것이 나왔다. Mac 노트북을 사는데 오직 하나의 걸림돌은, 우리나라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는것. 이제는 윈도우로 부팅할 수 있는 Mac이 나온다면? 그러면 Max OS X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완전히 사라진다. 필요해서 리눅스도 설치 한다면 Windows+ Mac OS X + Linux를 한 컴퓨터에 깔고서 사용 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OS X가 주 OS가 될것이다. 나같이 컴파일 등 Unix환경에서 개발작업을 할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OS X는 최상의 환경이다.

OS X에서 돌아가는 kdevelop을 보라! gcc, make, gdb 등등의 사용에 지장이 없음은 물론이고, BSD 계열인 Darwin 의 Unix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공과 드라이버의 부족으로 리눅스 사용에 짜증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다시는 리눅스로 돌아갈 수 없게 하는 일이 될것이다. 가슴이 벅찬다. 일년내에 12인치 iBook가격정도의 Intel 맥 노트북이 나오지 않을까.. 아 두근 거려라…

아 곧(?) Leopard라는 Tiger 다음 버젼의 OS X도 발표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