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5


12
Jun 05

life is suppose to be..

There was a party today. Mike’s place (Peter’s friend) I went there w/ Mathieu and Mihoko. We had dinner together and Mathieu drived to there. (Rupert) There was many Canadian and Japanese, and also some Korean.

So, of course, I had many chance to meet many people. And I wanted to make friends. There was some cute Japanese girls. and many people. So .. what?
I don’t know I enjoyed.. but I’m sort of shy to ask their phone number and do something like “work” to girl. I got 2 phone numbers one is guy and one is girl, I think I can make them as a friend.

But I don’t really get the point. What do I want from them? just I need friend? what do I need? just hang out is not really my style. maybe I need a girl friend. maybe I need Japanese girl friend here. Maybe I need girl friend just for date. Maybe I don’t know what I want. Maybe just I don’t know anything.

Do I need girl friend? hm.. Might be…

Kind of make sense…

Not sure… Let’s go to bed.


10
Jun 05

Mainpage vs Homepage

In Korea we call first page fo website as… “Main Page”
Here, we call that “Home Page”

however, “Home Page” is confused with homepage. isn’t it?

Anyway, the point is…

That’s small difference, but makes me interesting and even excited.


8
Jun 05

연봉

연봉협상
왜 일을 하는가 무슨 자아실현이나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돈이 중요하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연봉이라는 것을 100만원 200만원이 그냥 협상하는 기술에 왔다갔다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들이 경험이 있으면 아무래도 협상의 능력이 늘기 마련이다. 그러면 민우의 연봉 협상의 이력을 살펴보자. 먼저, 민우가 제대로 일한 기관은 총 6곳이다. 내 나이에 비하면 그나마 많다고나 할까. ^^
숫자만 보고 놀라지 말고 뒤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6이라는 숫자나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계산하면.. 8 이 나올수도 있다 ㅋ

일단은 홍익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관리, 교무과 홈페이지실, 입시 홍보과 를 따로 치면 8이 된다. ㅋ 홍익대학교에서 일할때는 페이가 정해져 있었다. 32000원 이었나… 뭐 그렇다. 입시를 할때에는 어찌어찌 해서 TO를 유동성있게 조절하기도 해서 좀 많이 받기도 했다. 하여튼 여기에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 프로젝트 같이 홈페이지 개편을 하고서는 디자이너 비용을 받아서 좀 나도 나눠받기도 하고.. 그런 좀 특별한 적은 있지만. 그런거는 다 예외적인 것이지 협상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

처음 회사는 D사. 병특으로 들어갔다. 거기도 역시 협상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솔직히 나는 “TO만 주시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겠소” 하는 분위기였기 ㅤㄸㅒㅤ문에 그 엄청난 박봉에도 TO를 받았다는 것이 기쁘기만 한 분위기 였다. 그 회사는 그냥 다 그정도 박봉으로 일하는 분위기 였고.. 또 다 병특 이었다. 허허.. 나보다 5만원 더 받는 애가 있었는데.. 별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월급에 대해서 명시해 놓은 계약서 조차도 없는.. 그런 회사였고 그런 위치였다.

나중에 옮긴 곳이 S사. 여기서 나는 처음으로 협상같은 협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또 여기서 제대로된 실수를 하게 된다. 내 살을 내가 깎아 먹었던 것이다. 저번 회사에서 하도 조금 받았기에 내 기대도 너무 작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는 불른다고 불렀는데 그 회사의 병특의 일반적인 월급은 그거보다 (많이는 아니고) 약간은 높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XX”정도 생각 합니다. 에서 그 숫자에서 그냥 정해져 버렸나..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중에 후회가 막급이었지만 한번 정해진 숫자를 “그들”이 바꾸어 줄리는 추호도 없다.그래서 내가 손배본(?) 돈이 쫌 된다.

그리고 S사가 합병을 거쳐 M사가 되었다. 그 와중에서 다시 한번 협상을 하게 되는데. 연봉 협상 직전에 회사가 힘들다느니 기본적으로 동결이라느니.. 하는 말이 돌았다. 정말 그런거 보다는 아마 위에서 퍼뜨린 것인지도 모른다. 하여튼 그렇게.. 그런 분위기에서 힘도 없고 한번 튕겨볼 꺼리도 변변치 않은 나는 그냥 동결에 도장을 찍으라는 부장님과 상무님의 말에 그냥 싸인하고 나와버리는 그런 봉변(?)을 저지르고 만다. “민우야, 아 힘들다, 너는 좀 그냥 싸인하자” 뭐 이런 분위기에.. 스스슥 ㅡㅡ; 뭐 봉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순식같이었고.. 좀 하여튼 그랬다. 그래서 회사가 미안해서 인지, 회사는 주5일제를 곧 시행하게 딘다. 그부분은 꽤 괜찮았다. 주5일제 ㅋ 하지만 어짜피 그것은 전사적으로 한것이니.. 개인적으로 무슨 득이 있었던것은 아니다. 회사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K사라는 회사로 다시 합병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일단 월급은 상속이 되고.. 연봉협상 즈을.. 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퇴직금 외에… 부장님이 약속하신 일정액의 보너스 를 받게된다. 이 보너스는 한국에서 받지못하고 결국은 캐나다에 와서 받았다.

이제는 제일 중요한 최근 회사인 지금도 일하고 있는 C사 이다. 여기는 캐나다 회사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전혀 다른 회사라고 하겠다. 나는 기본적으로 영어가 짧고 또 여기에서는 그런 협상의 문화 (뭐 그런게 따고 있겠냐만서도) 를 잘 모른다. 하여튼 최근에 다시 협상을 시도 하였으나 모든 고용주가 그렇듯이 일단 1차 안된다고 할때에.. 연봉을 가지고 push 하는것은 그냥 포기해 버렸다. 원래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기도 하고 그쪽에서 제시한 숫자를 그렇게 싫어하는것도 아니었기에…
또 언제나 그렇듯이 나에게 중요한것은 여기서 일한다는 것이고 계속 시도하는 과정들이 중요한 것이고 또 시도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하여튼 여기서의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고 이런 협상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는 꽤 재미 있는 일이다. 실수가 다 남는것 아니겠는가.

젊은 나에게는 실수가 이득이고 교훈이다.
나의 삶은, 또 나의 청춘은 suppose to 실패과 교훈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8
Jun 05

달리기

안개속에서.

달리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기.
달리기.


5
Jun 05

암담담

오늘은 토요일인데 일을 나왔다.
XML Parser를 사용해서 XML 파싱을 해야 하는데.. 원래 내가 잘 못하는 일이라서 주말에 해결하려고 나왔다. 오늘 사람들이 그래도 좀 나와있었다.

그런데…
도대체 모르겠다. 이론의 객체랑, 함수도 복잡하거니와, XML자체에도 익숙치 못해서 도저히 길이 안보인다. 월요일까지 마치기는 해야 하는데..
깜깜하고 답답하다..

지금은 나 혼자 남았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힘내야지.


3
Jun 05

이국의 삶이란.

이국 (외국) 에서 산다는것은 …

물론 한국에서 사는것이랑 다를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문화가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있고 사람들의 눈이 있다. 이국에서는 그런것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훨 덜 하다.

그래서 젊은 여자애들이 동거도 하고, 외국 하얀애들이랑 사귀고. 또 끼리끼리 거리서 뽀뽀도 잘 하고 하는가 보다. 나도 가끔은 외롭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말이다. 원래 외국 생활이 잘하자고 하면 외로울 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는가. 누구는 외국 생활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다. 영어 쓰는거 포기하고 그냥 한국애들이랑 맨날 어울리고 술마시고, 한국 식당가고 한국 비디오 빌려보면 외국생활 어려울꺼 하나도 없다.

다만 잘 하려고 외국 사람이랑 어울리고 영어 쓰려고 노력하고 한국어 안쓰려고 하면 이게 힘들수 밖에 없는것이다. 사람 사귀는거도 그렇고 인정 받는것도 그렇고. 다 그렇다. 하나하나 영어로 제대로 하려면 쉬운일이 없는것이다.

나만해도 그렇다. 회사서 인정 받고 싶은거야 누구나 그렇거고 나는 최소한 팀에서, 나때문에 프로젝트 늦어지고, 나때문에 생산성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정도로 하는것도 쉽지 않다. 남들 말로 술술술 하는것을 나는 “pardon me” 나 아니면 혼자서 삽질로 알아내야 하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하는것은, 내가 점점 그들의 팀이 되어가는 것을 느씰 수 있고. 또한 무언가 positive 한일이 계속 생기기 때문일게다.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고 대충 사는 사람도 많다.
그때그때 몸 편히 살면서 시간 보내는것은 참 쉽고.. 또 쉽다.
그렇게 하기는 싫은게다.

피곤하다 내일을 위해서 자야지.


3
Jun 05

diary

I have a small presentation today. Just about 5 minutes? I had to explain about my program, how it works and how to use it.
It was so~ normal thing in our company, however, It was really great experience for me. It was like… “dream” for me. Could I imagine that I’ll explain about my program to forigners in Canada?

When I explain, I was just feel not much. Just normal stuff.. but after finishing it, I was kind of really excited about what I’ve done.\

Kevin, you are doing awesome~!


1
Jun 05

이사

내일은 이사를 가는 날이다. 5개월넘게 살았던 11월중순~ 5월말 = 5개월반.
정든(?) 조이스를 등지고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간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사를 간다는것은 싱숭생숭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짐도 챙기고 정리도 하다가 야경을 잠시 바라보면서, 앞으로는 다시 이 광경을 볼일이 없으리라.. 생각을 해본다.

정든(?) 룸메 Lain 과도 빠이빠이 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위한 여정.

가서 친구도 많이 만들고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