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5


20
Sep 05

능숙함 그리고 속보임

예전에 내가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이 남자애 A 이야기를 하면서, A가 B한테 사귀자고 하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C한테 사귀자고 했다고.. 그리고 둘다 거절 당하고 결국은 D랑 사귀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흉보는 투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름대로 동조를 했었다. ‘사귄다는 것’이 남여가 서로 눈이 맞아서 ‘봄에 개구리가 깨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리라.. 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하건데, 그게 다 무슨 상관인가, 봄에 낙엽을 떨어뜨리더라도 결과적으로 나중에 당사자들만 좋으면 되는 것이다.

자자.. 똑똑한 사람은 이 포스팅을 이해 했을까?


20
Sep 05

be obsessed

I’ll be obsessed for 3 weeks.

see!


19
Sep 05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표현하기는 조심스럽고,
표현안하면 아무도 안알아 주고,
제의하기엔 거절이 두렵고,
거절이 두려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신감과 자애감을 가지고 잘되길 바라면서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는 수 밖에 없는것.

나아지고 있어, 나아지고 있어.

모르겠다. 오늘 느낌 갑작스러운, 인간관계들에 대한 자괴감, 무능력감.


19
Sep 05

Fringe Festival

I just got back from Fringe festival 2005. I’ve checked out 6 shows.

Vancouver Fringe Festival (http://www.vancouverfringe.com/) was on Vancouver Granville Island from Sep 8th ~ 18th. Lots of plays were going on and on. and I bought a student apss, and I reallly enjoyed it!

1. Jem Rolls’ Charm offensive. Big word Performance poetry
I saw this show by accident, which means, I wanted to see another show, but I confused the day, so I saw another one, which is this. This was 1 man show comedy, and he has Scotish accent, and just talking. Actually I couldn’t almost get it. He was amazing entusiastic anyway.

2. Check… Mate?
I watched it with another cycle students. Roy and Erica. it was good, and easy to follow, 2 actoresses, nice acting.

3. Broadway show.
5 Actress, musical, sexual comedy, hilarious. Recommended! nice music, dance, act. at ‘Perfomance Works’

4. Boy Groove
Also at ‘Perfomance Works’ dance, music, act. sexual joke, awesome dance, beat and Groove! Also very recommended!

5. The Gospel According to Kazoo!
It was ok, good enough play, not really related to gospel. Nice ideas, 2 actor, 1 actress. Guitar plays, and harmonies.

6. The TJ Dawe Box Set
It was also 1 man comedy, but it was a lot better than Jem Rolls at least for me. Lain really liked it. closer look on normal stuff.
Do you know why “Fuck You” is a complement?


19
Sep 05

6자회담 타결

6자회담 타결.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 대북송전의 백지화가 예상되고, 아무래도 통일로 한걸음 성큼 다가간 느낌이다. 아직은 합의문 공개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뉴스….

합의문이 생각보다 빨리 안 올라온다.
여기까지 오는데 힘들었던 만큼,
대한민국 미래에 힘찬 한걸음 이 되길 바란다.


19
Sep 05

6자회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01340&section_id=100&section_id2=268&menu_id=100

6자회담이 벼랑을 치닫고 있다. 벼랑끝에서 그냥 뚝 하고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를 것인가.

더이상 휴회는 없다고 하는 당사자들, 이 기회가 지나가면 다음 기회는 언제 올지 전혀 없다는것을 모두 알고 있다. 기사에서 말하듯이 “누가 판을 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분위기… 결정을 미루고 미루고 있고 중국은 이제 더이상의 토론은 없고 결정만이 남아있다고 하고 있다.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더이상의 토론이 필요하지는 않지 싶다.

“곧” 나올 6자회담 결과, 벼랑으로 떨어질 것인가? 날아오를 것인가?

재미있는 드라마 다음편을 기다리는 기분이다.


17
Sep 05

오늘은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 스타벅스 라떼 Grande 로 시작한 아침은 나의 심장 박동을 더욱 빠르게 한다. 지난번에도 한번 느낀것이지만, 금요일 오후가 되면 나의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진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지금은 정말 소리치고 싶다. “일하기 싫다~” 라고. 11시까지 한바탕 일을 열심히 했더니 갑자기 정신이 느슨해지면서, 코딩의 한 부분을 못 넘기고 있다. 어렵다기 보다, 조금 복잡한 부분인데 생각하기 귀찮음이다.

금요일. 벌써 주말의 시작.


15
Sep 05

아름다운 삶

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꽤 자주,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승욱이 홈페이지에 가거나, popone 홈페이지에 가갈때, 등등 더 느끼게 된다.

봉사하고 부딪히고, 싸우고 참여하고, 사랑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진다. popone 가정 같은.. 것 멋지다고 하면 뭐가 멋지냐고 하겠지만. 평범하고 그 속에서 아름답기에.. 멋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