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하루
30 April 2006 | 0 Comments
수업.. 숙제.. 수업… 과제.. 그렇게 공돌이의 일과들을 소화하다가, 중간고사를 끝마치고나니 무언가 허전했다.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문화, 미술, 예술이 필요해. 그래서 약간의 조사후 로뎅갤러리의 ‘박이소 유고전’이나 서울 시립미술관의 ‘의자박람회’를 가기로 맘먹었다. 같이 갈 친구를 꼬셔서는 토요일의 지루한 CA(컴퓨터구조)수업을 마치고 간단하게 스파게티로 점심을 한 후 시립미술관으로 가벼운 발길을 향하다. 날씨가 좋아라하여 홍대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시청까지 [...]
생각 해보기
27 April 2006 | 0 Comments
스승.. 스승이라.. 라는 글을 읽다. 여기서 나온 시를 인용해 보자 가르치는 일은 신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가르치는 일은 이리 오라 앞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등 뒤에서 조심스레 밀어 주는 일이며 당당한 목소리로 울대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향해 다정히 어깨를 맞대는 일입니다 바람을 막아 주는 것이 아니라 바람 앞에 곤두선 눈빛으로 [...]
생각 해보기
25 April 2006 | 0 Comments
공부나 하고. 알바나 하면서.. 괜히 사람만나는거 줄이고.. 조용히 반복되는 일상을 간단간단하게 살다보니. 편하다. 공부가 생각보다 잘 안되기는 하지만. 뭐 아주 안되는것도 아니고.. 인생이니 사랑이니 진로니 공부니.. 이런거 생각이나 천천히 하면서.. 쪼ㅈ기는 것도 없고.. 따라오는 것도 없고.. 에헤라.. 학생이라 팔자가 늘어진게야… 피리불며 목장에서 소 풀뜯는걸 기다리는 목동이 될테야. 학생의 걱정은 시험이라.. 그런데 내 걱정이 시험이라는 것이 [...]
Web & Tech
22 April 2006 | 4 Comments
영어 듣기를 계속 하기는 해야 겠는데… 적당한 길이 없었다.. 테이프를 들을 수는 없지 않나.. 요즘 시대에.. 지루한 건 싫은데.. 어떤게 있을까.. 하다가 생각난 것이 ESL Podcast! Podcast는.. 흠.. XML과 RSS 같은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좀 길군… 먼저, RSS 라는 것이 있다. RSS라는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RSS리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내가 구독하는 뉴스나 블로그 새글을 한 곳에서 [...]
나의 하루하루
21 April 2006 | 2 Comments
살짝 나른한 금요일. 시험기간이라 수업도 없고.. 오늘은 시험도 없는날.. 느지막 하게 일어나 평화로운 지하철 3호선에 몸을 싣다. 옆에 앉은 새침해 보이는 아리따운 여학생은 기분조차 살짝 들뜨게 한다. 공부한답시고 들고 있는 원서를 더 열심히 본다. 저 여학생은 ‘어멋! 참으로 멋지고 지적인 남학생이구나..’ 생각 할지도 모르니깐. 그리고 하모니카를 불면서 저쪽 칸에서 이쪽 칸으로 오시는.. 언젠가는 본거같기도 한 [...]
나의 하루하루
20 April 2006 | 3 Comments
시험기간에는 참으로 하고 싶은거도 많다. 갑자기 기타도 배우고 싶고 하모니카도 배우고 싶고 안하던 친구 연락도 하고 싶고.. 심지어는 엉뚱한 공부 (지금 공부해야 하는것 제외)도 하고 싶다. 밀린 이메일 정리도 해야 하고.. 뉴스도 읽어야 하고, 괜히 시험끝나면 무얼 할 지에 대해서 계획도 세워보고.. 에라이~ 공상에 빠지기도 한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기때문에 몽롱해서 물건을 잃어버리기 쉽다고 한다, [...]
Web & Tech
18 April 2006 | 0 Comments
맥 루머 사이트에 보면 iBook의 인텔 버젼인 MacBook 이 곧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거 나오면 칼라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다 !! 빨간색 MacBook 을 사는거야! 이거 나오면.. 아마 인터넷 뱅킹 로그인해서 잔고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생각 해보기
18 April 2006 | 0 Comments
그래서 빠른가.. “부디 긋지 말고 촌음을 아껴스라 ” 라 했던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었을때 진정한 기쁨을 느낀다. 점심을 잽싸게 해치워서 수업이 11시50분에 끝났는데, 밥다먹고 12시15분에 도착하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