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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리고 그녀의 31평 아파트

생각 해보기 21 December 2006 | 1 Comment

나는 주소가 있다. 그것은.. 국가, 시, 구, 동 그리고 10진수 숫자3개와 짝대기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아, 나는 빌라에 살고 있으니 XXX호라는 것도 빼먹지는 말아야 하겠지. 책을 누구에게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의 주소를 몰랐다. 내가 아는 것은 그사람이 대충 어디살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떤 색 옷을 즐겨입고.. 그런 것들. 그래서 이렇게 소포를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다. [...]

삼미 스토리의 반론

생각 해보기 21 December 2006 | 2 Comments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소설이다. 방금 다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그 전에 먼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의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 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최근에 공부와 숙제에 시달린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

취업 이야기0 – 이야기의 시작

생각 해보기 18 December 2006 | 0 Comments

나는 3학년이다. 다시 말하면, 내년 취업 순서.. 이다. 올해 취업은 작년 같지 않다는 말이 많이 들리고.. 내년까지는 계속 안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내후년 부터는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내년에 취업할 나로서는 괜히 똥이라도 밟은 느낌이다. 대략 대학원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정리한 시점에서.. 취직.. 그것도 스마트한 취직을 위해서 취업에 관해서는 닥치는 대로 읽고, 듣고, 사람을 만나고 있다. (거기에 [...]

행복해지는 과학적인 방법

미디어 보고서,생각 해보기 9 December 2006 | 3 Comments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 있다 는 기사를 읽었다. 참 살기가 힘든가보다.. 사람은 행복해지고 싶은건 당연한 일인데.. 그것을 ‘과학적’으로 해결 하고 싶을까. 마치 모든 숫자에 적용될 수 있는 수학공식 만들듯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공식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그 사람들은 수많은 과학적인 사고와 수학적인 증명속에서, 과학적으로 사고할 일과 그러지 않은 일의 경계를 잃어버린 듯 하다. 기사에서는 ” ‘행복지려는 것은 [...]

죽을 것 같을 때

나의 하루하루 5 December 2006 | 1 Comment

좀 엄살 섞어서.. 엄살을 부려봤다 나:   시험기간 살기 힘들어요 선배: ㅋ 나:   죽을꺼 같아요 선배: 죽진 않을꺼야 나:   오~ 나:   그거 참 위안이 되는데요 작은 사실.. 죽을것 같아도 죽지 않는 다는 사실.. 커다란 위안이 되었다.   Peanuts: Never Ever EVER Give Up! by Charles Schulz

웹서핑 오르가즘

나의 하루하루 1 December 2006 | 0 Comments

웹서핑은 명백한 나의 최대 취미다. 네이버뉴스, 올블로그, 싸이클럽.. 을 섭렵하고 나면.. Zdnet, KLDP, slashdot, Wired 를 읽는다. 영어로된 사이트는 언제나 마지막에… 계속 읽다보면.. 재미있고.. 그때그때의 관심사에 대한 링크를 타고타고 계속 읽는다. 오늘의 몇시간에 걸친 웹 서핑의 내용을 되돌아보면.. CBT, iBT, 케빈미트닉, 연애, 진학, 루비, 과학소설.. Ruby(프로그래밍언어), 피싱(해킹의 한 형태)..등등… 계속 읽다보면 날이새고.. 자야하는데.. 같은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