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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터닝포인트

나의 하루하루 23 June 2008 | 1 Comment

나의 블로그는 멈추었고 야심찬 계획들은 어느 메모지속에 휘갈겨 써진채로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새로운것, 더 나은 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내가 허우적거린 무의미한 흔적 뿐이다. 낭비된 시간들, 낭비된 돈들, 그리고 낭비된 감정들. 그 모든 것들이 길을 찾지 못한 채 내 주위에서 흩뿌려져 날아가 버렸다. 대학시절, 그리고 그 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