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archives for April, 2009

잡생각 – 생각의 범위

나의 하루하루 29 April 2009 | 1 Comment

얼마전 일이 너무나 바쁜 시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획과 설계를 하는 시기가 왔다. 바빴던 그 프로젝트에 대한 미루었던 잡무 처리.. 바빠서 못했던 개인적인 일들에 대한 처리.. 새로운 업무를 기획하는 일.. 들이 짬뽕이 되어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 새로운 프로젝트 기획 & 설계를 하다보면 새로운 기술에대한 욕심만 많아지고 생각의 범위는 넓어져서 그것에 대해 파보다가 배가 산으로 [...]

저탄소 저에너지 생활

나의 하루하루 24 April 2009 | 0 Comments

모든것이 자동인 세상에서 몸을 조금 움직이고.. 물질이 넘치는 이 세상에서 조금 절약하며 생활하는 데에서.. 쾌감을 느낀다. 잘때는 멀티탭을 끄고자고, 냉장고를 꽉채우지 말고, 최소한의 물과 세제로 설걷이한다. 그정도 노력해도 충분히 편한 세상이고, 그런 노력이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경품에 응모하는 법

나의 하루하루 21 April 2009 | 0 Comments

이번에 브라운 면도기 경품 행사에 응모하려고 하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나의 개인정보를 사용해서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야 했다. 브라운은.. 개인정보를 받고.. 어느정도의 경품을 제공한다. 물론 대기업이니 만큼 브라운을 믿지만.. 추첨의 공정성은… 언제의 의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말이다. 결국은? 그래 나의 개인정보를 브라운에 팔고 말았다. 당첨될지 안될지 모르는 일말의 확률을 위해서 말이다. 이로서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확률은 더 높아졌고, [...]

대학교의 기억

나의 하루하루 20 April 2009 | 0 Comments

얼마전에는 대학교 때 하던 동아리의 창립제.. 가 있었고, 오늘은 싸이를 하다가 열심히 준비하던 모임 친구들의 싸이를 들어갔다. 대학교때 했던 동아리, 학생회, 알바… 이 3가지는, 내가 들은 대학교에서의 모든 수업들만큼이나, 아니 그 보다 더 많은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동아리 모임에서 과거의 나를 만나고, 나를 기억해주는 후배들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나를 본다. 후배들의 -약간은 과장이 섞인- [...]

우리집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

나의 하루하루 13 April 2009 | 1 Comment

내 원룸에서 반을 (정확히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내 모니터 이다. 집에 있으면 모니터를 보고 있는 시간이 60% 이상은 되니 말이다. 검색도 하고 책(?)도보고 영화도 보고 다큐멘터리도 보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그러다가 고개를 돌리면 빨래와 정리할것, 읽을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책들과 굴러다니는 명함과 영수증 들이 보인다. 나는 현실에 살면서 컴퓨터를 하는 것일까, 컴퓨터 안에 살면서 [...]

구글의 실명제 미적용에 찬성한다

생각 해보기 10 April 2009 | 0 Comments

http://www.gseshop.co.kr/prd/prd.gs?prdid=3386883 구글이 결국은 한국에서는 YouTube 동영상과 답글을 올릴 수 없도록 하였다. 본인 확인제를 적용하라는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먼저 기술적으로 본인확인제를 적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엇겠지만 (글로벌 서비스이므로) 정책적인 문제 즉,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이 되어야 하고 익명성에서오는 인터넷의 속성에 대해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구글의 철학도 분명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한국 인구가 작고 사용자도 적어서 더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