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PHP 코딩 –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Podcast

나의 하루하루 4 May 2010 | 0 Comments

iPhone 다음 모델이 나올때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쉬고있는 Yepp Q2 MP3 를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Buzz Out Loud (미국 cnet에서 하는 IT뉴스  쇼)와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를 Podcast 로 다운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uzz Out Loud 야.. 원래 Podcast 를 지원하니까 문제없지만, 문제는 KBS 라디오인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였다. KBS 라디오는 MP3 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지만 , KBS 에 로그인한 후에 멍청한 activeX를 설치한 후에 가능하다.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KBS 관리자는 진정 사용자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리눅스 사용자, Mac 사용자는 다운받을 수 없으며, 귀찮은 계정만들기/로그인 하기를 해야 한다. 우리의 세금을 내고 만들어진 (광고도 포함된) 컨텐츠를 다운받기 위해서 말이다.

하여튼 그래서.. 나는 Juice (Podcast 프로그램) 로 KBS 라디오를 다운받기 위한 작업을 했다. (오랜만에 하다보니 거의 2시간은 걸린 것 같다) 오랜만에 Wireshark (구 ethereal)을 사용해서 패킷 내용을 보고 소스 URL을 찾아낸 후, 간단한 PHP 작업(정규표현식을 사용해 pocast 규격에 마추기 등등)을 통해 만들어냈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Podcast”!

  • KBS의 RSS 를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그 RSS에는 MP3의 크기가 없다.. 그래서 curl 로 각각 크기를 받아와야 한다.
  • Juice (Podcast 클라이언트)에서는 다운로드가 끝나도 다운로드 완료표시가 뜨지 않는다. Buzz Out Loud 는 잘 되는데.. 이상하게 내가 만든건 안되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Podics 사이트 Podcast 도 완료표시 안되기는 마찬가지다) Juice 의 버그인 것 같다.

RSS 리더 사용해보기 – Bloglines beta

나의 하루하루 27 April 2010 | 0 Comments

Bloglines 는 Web 기반 RSS리더의 원조격이다.

Google reader 의 릴리즈 이후 많은 미국 사용자들을 빼앗겼다.
또한 beta 가 릴리즈 된지는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beta 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beta 가 아닌 bloglines 나는 나에게 한rss 이상의 매력을 별로 주지 못한다.  하지만 beta 는 아주 다른 서비스 이다.
Google 보다는 늦었지만 Ajax 를 적용해서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장점

  • Google reader 의 장점 대부분 지원
    - 각 post 별 읽은 것, 안 읽은 것 저장 지원
    -  메모기능, (Google 과는 다른) 공유기능
    - 단축키, Tagging 은 미지원함.
  • 3 가지 보기 방식 지원
    이 부분이 내가 bloglines 의 손을 들어주게 된 가장 큰 장점이다.

    상단의 Full/Quick/3-PANE 에서는 Google reader 와 같은 Full/Quick 모드와 추가로 3-PANE 모드를 제공한다. 3-PANE 모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위에는 목록, 아래는 내용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위 3개 보기방법중 어떤 것을 사용할 지는 자동저장된다. 블로그에 따라 관리할지, 또는 전체 한가지로 통일해서 관리할지는 설정할 수 있다. 나는 블로그마다 적절한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래 내용 프레임에서는 FEED 보기 뿐 아니라, SITE 보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내용을 일부만 feeding 하는 RSS를 보기위해서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문을 볼 수 있다.
  • 스마트폰 App
    Bloglines 는 유명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역시 iPhone App 등이 지원된다.

단점

  • 불안한 서비스
    기술력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bloglines 의 서비스는 불안한 편이다.
    가~끔 느낄 수 있다. 치명저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 정도이다.
  • Google 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능 부족
    Tagging 이나 단축키, 통계 기능 등은 필수는 아니지만 bloglines에서는 제공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메모기능도 Google reader 보다는 파워풀하지는 못하다.

참고

http://blog.creation.net/189

RSS 리더 사용해보기 – Google reader

나의 하루하루 26 April 2010 | 2 Comments

Google reader 는 Google 의 RSS리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 Web RSS에 Ajax 로 설치형 RSS리더에서만 구현되었던 기능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저장하는 기능)등 을 지원하는 것 때문에 신선한 서비스로서 등장했었다.

이제는 bloglines beta 등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독보적이지는 않지만, 아직도 Google 특유의 안정성, 분석기능, 속도, Tagging 등이 장점이다.

장점

  • 그 post 를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다.
    자동으로 저장하는지는 option 으로 지정할 수 있다.

  • Google 특유의 안정성, 단축키, Tagging, 별표, 분석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등들은 한RSS vs 구글리더 그 대결은? 에 잘 나와있다.
    단축키 기능은, 나같은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 메모, 공유기능이 잘 만들어져있다.
    지인들과 공유하는 기능이 잘 만들어져있다. 아마 추후에 Google Buzz 와도 연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Google 지인들과 추천을 공유하고자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유용한 기능은 아니다. 내가 꼭 공유하고 싶은 포스트 가 있으면 내 blog에 올리는게 낫다.
  • 스마트폰 접속기능 지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브라우져로 mobile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검색해보니, iPhone App 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단점

  • 그럼에도 아직도 설치형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설치형 리더의 3등분 되어있는 화면 (왼쪽에는 blog 리스트, 우상단에는 post 리스트, 우하단에는 내용) 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Google 리더의 리스트와 내용이 하나의 화면(프레임)에 같이 보이는 형식은, 내용이 긴 포스트의 경우 눈에 확들어오지도 않고 이전/다음 포스트로 점프하기도불편하다는 등 의 불편함이 있다.
    또한, 때로는 그 페이지의 원본 페이지를 방문해서 페이지를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생기는 정도가 빈번할 수도 있고) 이럴 때에도 꼭 새로운 창(탭)을 열어야 한다.
  • 복잡한 공유서비스, 개인정보?
    Google 의 지인과의 공유서비스는 나에게는 거추장스럽다. 또한, 너무 복잡한 많은 기능으로 “도대체 Google 이 내 정보를 가지고 어떤 것을 엮어내려하는지”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나같은 컴퓨터가 직업인 사람에게도 복잡하니.. 보통사람은 대충 클릭했다가 원치않는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 공개 될 수 있다.

결론

구글의 서비스 답게 많은 기능들과 편의성, 안정성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내가 지적한 단 한가지의 단점(3등분 view 미제공)이 나에게는 너무 크게 다가온다.
또한, Google 은 나의 정보를 분석하고,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그점은 나를 불안하게한다.

RSS 리더 사용해보기 – 한RSS

나의 하루하루 25 April 2010 | 0 Comments

한RSS, Google reader, Bloglines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은 feed 들을 등록해 놓은 곳은 한RSS 이지만, 내 기준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는 서비스는 한RSS이다.

장점

  • 기본 기능을 충실하게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RSS 구독 기능은 물론 OPML 가져오기, 그룹, 디렉토리 기능등을 잘 지원한다. 또한 가볍고 깔끔한 UI 도 장점이다.
  •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기에, 한국 feed정보가 많다.
    디렉토리서비스에 한국어 blog 가 잘 정리되어있다.
    한RSS에서 보고 타 rss리더 에 등록해도 되긴 하지만 좋은 한국 blog를 찾기에 좋은 기능이다.
  • 메뉴, 설명 등이 한글로 되어있다.
    나는 영어 서비스에 거부감이 없어서 나한테는 장점이 되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한글 서비스는 커다란 장점이다.

단점

  • Ajax 기능이 미미하다.
    Web RSS 리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설치형보다는 불편하지만 집/사무실/어디서나 같은 RSS목록을 별도의 동기화 없이 잘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Ajax기능은 홈페이지에서도 설치형의 RSS리더와 가까운 경험을 주는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한RSS는 Google reader 나 Bloglines beta 보다 너무 Ajax 기능이 없다.
  • 한번 feed 를 클릭하면, 모든글이 한꺼번에 읽음으로 표시된다.
    이건 내가 느끼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업무시간에 짬이나서 slashdot 과 같이 새로운 글이 많이 나오는 blog 를 읽으려고 했다고 하자, 한RSS에서는 blog를 한번 클릭하면 그 blog의 모든 post 가 읽음 처리된다. 안읽은 post 를 별도로 관리할 수 없다는것이다.
    이는 bloglines 도 마찬가지 이지만, bloglines beta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 이메일 형식의 아이디를 사용한다.
    나는 이메일 형식의 아이디를 싫어한다. 한RSS에서 내 이메일의 비번을 알고싶은것인가? 아니면 이메일의 비번과 다른 비번을 새로 관리하라는 말인가? 아이디가 이메일이라는 것은 찝찝한 일이다.
    개인정보란에 이메일이 있는것과는 많이 다르다.
  • 부분 유료화
    일부기능들이 유료화 되어있거나, 특정 구독자이상을 가진 사람만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큰 단점은 아니다.

결론

간결하고 직관적인 한글 서비스 이지만, Ajax 기능부족과 feed 를 한꺼번에 읽어야 하는 사용성 부족등이 나에게는 커다란 단점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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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 사용해보기

나의 하루하루 25 April 2010 | 0 Comments

정보의 홍수시대다.

수많은 정보가 넘치는데에 있어서 팔딱거리는 신선한 정보를 습득/정리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중 하나는 RSS 리더기 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뉴스사이트나 포털을 돌아다니며 뉴스를 읽는 것도 신선한 정보 습득방법중의 하나지만, 괜히 뉴스사이트만 들락날락하면서 정보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설치형 RSS 리더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bloglines 등으로 퍼지기 시작한 Web 기반 서비스 들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여러 리더들이 있지만, 한국에서 주로 쓰이는 것으로는 한국서비스인 한RSS와 Web 의 강자 Google 리더, 마지막으로 Web RSS리더의 원조 bloglines 3가지 정도가 되겠다.

나는 여기저거 흩어진 나의 RSS구독을 한곳을 정리하려고 세곳을 모두 둘러보았다.
결국 내가 손을 들어준곳은 bloglines beta 버젼이다.

이제 하나하나 내가 비교분석한 것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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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프트웨어 구입하기

나의 하루하루 24 April 2010 | 0 Comments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나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적이 거의없다..
(심지어 지금 사용하는 삼성 컴퓨터도 Vista 가 딸려오는데 밀어버리고 불법 XP를 사용하고 있다)

나는 빵집, faststone, aptana, utorrent, GOMplayer, kmplayer, winamp lite, putty, FileZilla, adobe PDF reader 등의 프리웨어,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만

오피스, anti-바이러스, ultraEdit 이 3가지는 상용을 사용해야 한다.

오피스는.. 슬픈이야기 이지만 아직 openOffice 가 불편하기 때문이고
anti-바이러스 는 엔진보다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용제품이 필요하며
UltraEdit 는 집에서는 필요가 작지만, 회사에서 필수품이다.

Faststone 같은 프로그램에는 기부 프로그램이 있으니 기부할 만 하고.. 곰플레이어를 사용하며 광고를 열심히 봐주고 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이번에 anit-바이러스 제품을 하나 구입하고 싶어서 알아보다보니,
참 쉽지가 않았다.

1. 믿을만한 구입처를 찾기가 힘들다.
실제로 많이 팔리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구입처의 다변화가 되어있지도 않고 소비자에게 편하게 되어있지도 않다.
Gmarket 의 풍부한 상품에 친절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진정 SW를 구매할 수 있을까?

2. 구입처에서도 상품을 찾기가 힘들다
내가 찾는 소프트웨어가 꼭 그 쇼핑몰에 없을 뿐 아니라, 비교 검색도 쉽지가 않다.

3. 구매자에 대한 이익이 없다.
막말로.. 요즘에 iPhone 용 App 제외하고는 소프트웨어 사는 사람은 “괴짜”다.
사람을은, 소프트웨어를 사도 이득이 하나도없는데(불법으로 쓸 수 있으므로) 사는 것은 소프트웨어 회사에 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소프트웨어는 ASP와 SaaS 가 많아지겠지만, 아직도 패키지 시장을 무시할 수 없다.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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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계획

나의 하루하루 12 April 2010 | 0 Comments

원래 새해가 시작하면, 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올해에는 새해에 워낙 바쁜지라.. 계획을 세우는 것을 바쁜시기 이후로 미뤘다..
바쁜 시기가 지난지 벌써 1달은 되었는데..
아직도 내 계획은 명문화 되지 않았다.

하고 싶은 것이 이것저것 내 머리를 맴돌뿐..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배우고 (트레몰로 하모니카도 복습하고)
책꽂이를 사고
독서량과 글쓰는 량(블로깅) 을 늘리고
스마트 폰을 사고
스마트 폰으로 가계부를 쓰고
가족/연애를 신경쓰고
나의 커리어/미래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는

정도가 지금 머리속에 떠오른다.

부수적으로는…
운동좀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나의 자료들을 정리
내가 OB인 동아리 활동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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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실천하기

나의 하루하루 31 March 2010 | 0 Comments

요즘 퇴근해서 내가 하는 일들은..

집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버리는 일이다.

자료를 다운 받거나,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새 정보를 접하기 보다는
자료를 정리 하면서,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고, 필요없는 정보는 지워버리는
일을 하고있다.

이 일들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자료를 무작정 모으고 새 물건을 사는일이 얼마나 무의미한가… 생각하게 된다.

자료와 정보를 모으다보면, 처음에는 소비하기위한 정보를 모으다가
나중에는 정보를 모으는 그 자체에 중독되어 버린다.

가진것이 많으면 그것을 소비하고 관리하는데에 무의미한 시간과 노력을 쓰게된다.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은 그 업보를 값는 일이다.

조금더 행복해 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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